여자친구 김보라, MLB 티셔츠로 트렌디하고 완벽한 여행 룩 선보여

티셔츠 하나로 럭셔리한 야외 라이프스타일 완성!

/사진제공=MLB(엠엘비)

프리미엄 라이스프타일 브랜드 MLB(엠엘비)와 '금손남친' 타이틀로 유명한 '경식스필름' 및 모델 김보라 커플의 여행 룩 컨셉 화보와 영상이 화제이다.

MLB는 이번 화보 및 영상을 통해 데일리 룩은 물론, 여행 룩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야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김보라는 MLB 티셔츠를 착용하여 다양한 여름 여행 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으로는 유니크한 빅 사이즈 체크보드 포인트로 힙함과 시크한 무드가 공존하는 '체커보드 빅럭스 티셔츠'를 꼽을 수 있다.

/사진제공=MLB(엠엘비)

'체커보드 빅럭스 티셔츠'는 각 컬러마다 서로 다른 팀 로고로 MLB만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면서, 모든 여행 코디 아이템과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티셔츠이다.

통통 튀는 영한 감각으로 여름의 대표적 패턴인 '페이즐리 빅럭스 티셔츠'는 페이즐리 그래픽 로고와 그녀만의 세련된 핏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아이코닉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앞판에 볼륨 자수 로고, 등판에는 MLB만의 모노그램 패턴이 패치 되어 있는 '모노그램 빅럭스 티셔츠' 또한 멋스럽게 착용해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 한 감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MLB 모노그램 빅럭스 티셔츠'는 단독 착용하면 프리미엄한 무드로 스타일링 업 포인트가 되는데, 비치웨어, 가방, 모자 등과 깔맞춤하여 코디하면 상큼한 톤온톤 여름 코디로 연출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