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예비신부 사야, 결혼식 스포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5. 9.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단꿈에 젖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사야가 그간 마음 고생을 많이 하며, 돈벌이에 신경을 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은 "좋다"라며 금세 함께 노래를 함께 합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단꿈에 젖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앞서 심형탁은 부모 사기 문제로 그간 번 재산을 처분하며 마음의 병을 얻기도 했다. 그런 형탁에게 누구보다 위로가 된 사람은 히라이 사야였다.

심형탁은 사야가 그간 마음 고생을 많이 하며, 돈벌이에 신경을 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상황을 상상하고 계획하기도 했다.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는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감탄했다.

@1


박수홍은 “두 사람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같은 것 같이 부르는 게 어떠냐”라는 의견을 냈다.

히라이 사야와 심형탁은 “좋다”라며 금세 함께 노래를 함께 합창했다. 심형탁은 어린 와이프를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심쿵’ 포인트를 자극했다.

@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