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고소영 핑크빛 무드..바비인형도 울고 갈 러블리 비주얼
윤상근 기자 2023. 5. 9. 05:45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고소영이 핑크빛 무드로 직접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8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핑크색 재킷으로 매치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완성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가 됐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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