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윤기원과 신혼여행서 눈물 “새 출발 잘 해나가고파”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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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아내 이주현이 신혼여행에서 눈물을 흘렸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이주현 부부 신혼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기원, 이주현 가족은 일본 후쿠오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에 이주현은 "사실은 처음엔 신혼여행이니까 가족끼리 오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 했는데 다 같이 웃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우리 셋은 평생 함께할 거니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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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윤기원 아내 이주현이 신혼여행에서 눈물을 흘렸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이주현 부부 신혼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윤기원, 이주현 가족은 일본 후쿠오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절친 김찬우가 동행해 가이드를 자처했다.
유후인 온천 숙소를 둘러본 이주현은 "너무 좋다. 일본 느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테라스로 나온 이주현은 "진짜 힐링 되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제작진은 "유후인은 조용하고 고즈넉한 게 있는데 김찬우 씨가 오니까 시끌벅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주현은 "사실은 처음엔 신혼여행이니까 가족끼리 오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 했는데 다 같이 웃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우리 셋은 평생 함께할 거니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전했다.
이주현은 "보름달 뜨면 소원 빌고 싶은 것 처럼 소원 빌고 싶다"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우리 세 식구가 진짜 출발하는구나. (새 출발을) 잘 해나가고 싶다. 남들처럼 소소하게. 셋이서 행복하게 잘하고 싶다"고 바랐다.
이어 이주현은 "좋아서 우는 거다"라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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