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 모델 사전 계약
김재형 기자 2023. 5. 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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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의 크로스오버가 8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이날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2.5L 하이브리드와 2.4L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그레이드에 대한 사전 계약이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됐다.
도요타는 지난해 7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세단, 크로스오버, 스포츠, 에스테이트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뉜 16세대 크라운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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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2종… 내달 5일 공식 판매
도요타의 플래그십 모델인 ‘크라운’의 크로스오버가 8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이날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2.5L 하이브리드와 2.4L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그레이드에 대한 사전 계약이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됐다. 공식 판매는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된다.
크라운은 1955년 첫 출시 이후 여러 세대를 걸쳐 진화해 왔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되는 크라운에 대해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7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세단, 크로스오버, 스포츠, 에스테이트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뉜 16세대 크라운을 공개한 바 있다.
크라운은 1955년 첫 출시 이후 여러 세대를 걸쳐 진화해 왔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되는 크라운에 대해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7월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세단, 크로스오버, 스포츠, 에스테이트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뉜 16세대 크라운을 공개한 바 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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