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보물’을 기다립니다
2023. 5. 9. 03:05
독자 여러분의 ‘보물’을 기다립니다. 흩어져 있을 땐 각자의 물건일 뿐이지만 그 이야기를 모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 값비싸거나 희귀한 물건만이 소중한 ‘보물’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물건이면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소중한 기억을 담은 물건의 사진과 거기 얽힌 사연을 이메일(bomul@chosun.com) 또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나의 현대사 보물’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함께 적어주세요. 선정된 물건과 사연은 우리 현대사의 보물로 지면과 조선닷컴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채택된 독자 사연에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의 운세] 11월 18일 월요일(음력 10월 18일 丙戌)
- 개선장군처럼... 트럼프, 장남·머스크 등 최측근과 UFC 경기장에
- 트럼프 2기는 ‘즉흥 인선’... 논란의 법무장관, 비행기서 2시간 만에 결정
- 올해 1~10월 발생한 전세보증사고 규모 4조원 넘어서
- NBA 선수 경험도 못 했던 클리블랜드 앳킨슨 감독, 개막 14연승 이끌어
- 北, 열흘 연속으로 GPS 신호 교란… 무인기 대응 훈련하는 듯
- 59년 지나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말콤X 유족 1400억원 소송
- 사유리처럼... 20대 43% “결혼 안해도 아이는 낳을 수 있다”
- ‘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
- 법원 “택시조합 기사 실업급여 반환 처분은 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