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하반기 개원 추진

구시영 선임기자 2023. 5. 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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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지난 3일 원내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개설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호 이사장과 박남철 경영원장, 황철구 내과 과장, 씨젠의료재단 부산경남검사센터 박기형 대표원장, 부산대병원 김형회 류성은 교수,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센텀병원은 현재 병원 옆에 건립 중인 지하 5층 지상 14층(약 400병상, 연면적 8327평)) 규모의 (가칭)센텀종합병원을 올 하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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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등 참석 전문가 자문회의

부산센텀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지난 3일 원내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개설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호 이사장과 박남철 경영원장, 황철구 내과 과장, 씨젠의료재단 부산경남검사센터 박기형 대표원장, 부산대병원 김형회 류성은 교수,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센텀병원은 현재 병원 옆에 건립 중인 지하 5층 지상 14층(약 400병상, 연면적 8327평)) 규모의 (가칭)센텀종합병원을 올 하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이곳 종합병원에는 13개 이상 진료과목과 8개 이상 전문센터, 건강검진센터 및 전문재활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센텀병원 관계자들이 진단검사의학과 개설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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