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첫 부부싸움…뚜껑 논쟁에 “내 말 맞다” 고집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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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가 뚜껑 논쟁을 펼쳤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 커플, 박수홍 김다예 부부 봄맞이 더블데이트가 공개됐다.
박수홍은 "그릴 뚜껑을 닫아서 온도를 올려놔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다예는 "뚜껑 닫으면 산소 차단돼서 불 약해지는 것 아니냐"고 갸우뚱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의 말대로 뚜껑을 덮고 고기를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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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수홍, 김다예가 뚜껑 논쟁을 펼쳤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 사야 커플, 박수홍 김다예 부부 봄맞이 더블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바비큐 파티에 앞서 숯불 준비를 맡았다. 박수홍은 숯 위에 번개탄을 올리는 실수로 김다예의 눈총을 받았다.
김다예가 나서서 상황을 수습했으나, 바비큐를 구울 차례가 되자 두 사람은 또 티격태격하기 시작했다.
박수홍은 "그릴 뚜껑을 닫아서 온도를 올려놔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다예는 "뚜껑 닫으면 산소 차단돼서 불 약해지는 것 아니냐"고 갸우뚱했다. 두 사람은 뚜껑을 닫고 여는 것을 두고 논쟁을 펼쳤다.
김다예는 박수홍의 말대로 뚜껑을 덮고 고기를 구웠다. 하지만 고기는 날 것 상태였다.
박수홍은 "뚜껑을 빨리 열어서 그렇다. 내 말이 맞다"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고기를 먹여주며 금세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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