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윤기원 아내, 신혼여행 기쁨에 눈물 [MK★TV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윤기원이 신홍여행을 떠났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윤기원 가족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고, 이들을 위해 먼저 일본으로 간 김찬우가 손수 가이드를 했다.
윤기원은 "훨씬 맛있다"라며 만족스럽게 첫 식사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 윤기원이 신홍여행을 떠났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윤기원 가족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고, 이들을 위해 먼저 일본으로 간 김찬우가 손수 가이드를 했다.
윤기원은 “훨씬 맛있다”라며 만족스럽게 첫 식사를 마쳤다. 주현의 아들 역시 “나 장어 처음 먹어 보는데”라며 폭풍 흡입을 했다.
다음 코스는 유후인 온천 마을. 윤기원은 김찬우 덕분에 아들과 잠시 떨어져 주현과 단둘이 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벌꿀 아이스트림과 돼지 관람을 실패했고, 제작진은 김찬우에게 “계획이 차질이 생겼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찬우는 “저희 작전 회의 중이다”라며 급하게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명은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숙소로 향했다. 산도 보이고, 개인 온천까지 있었다.
주현은 “처음에는 신혼여행인데 셋이 오는 게 맞지 않나 싶었는데 다같이 웃으니까 더 좋은 것 같다”라고 김찬우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 세 명은 평생 할 거니까. (김찬우와 함께 해서)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주현의 모습을 윤기원은 조용히 바라봤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입고 건강美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김유정, 민소매만 입었을 뿐인데...섹시+청순 다 있네 [똑똑SNS] - MK스포츠
- 8년 연애 끝낸 이다해♥세븐, 결혼식 사진 공개…꿀 떨어지네 - MK스포츠
- ‘서진이네’ 1위, 예능 브랜드평판 ‘나 혼자 산다’보다 높다 - MK스포츠
- 미네소타 감독, 첫 골 터트린 정상빈에 “더 좋아졌다” [인터뷰] - MK스포츠
- ‘0-6→4-6→9-6’ 韓 야구 약속의 8회, 도쿄돔 희망 살렸다! ‘박성한 역전 2타점 3루타’ 류중일호
- ‘겐다 쐐기포+철벽 투수진’ 일본, 대만 꺾고 국제대회 22연승 질주…B조 단독 선두 등극 [프리
- 류중일호 도쿄돔 입성 더 어려워졌다, 쿠바 첫 승 신고…한국 경우의 수 어떻게 되나, 쿠바 전승
- ‘한국계 3세-박찬호 닮은꼴’ 화이트, SSG 유니폼 입는다…“어머니 나라서 꼭 선수 생활 하고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