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윤기원♥이주현 신혼여행 동행 “정상 아냐”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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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찬우가 윤기원 신혼여행에 동행했다.
윤기원과 이주현은 아들과 함께 후쿠오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윤기원은 절친 김찬우도 동행한다며 "하루 전에 미리 가서 사전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찬우는 친한 동생과 함께 신혼여행 가이드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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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찬우가 윤기원 신혼여행에 동행했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기원 신혼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윤기원과 이주현은 아들과 함께 후쿠오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주현은 “셋이서 처음 가는 여행이다. 재밌는데 많이 데려가고 싶다. 구경하고 그런 걸 함께 해보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윤기원은 절친 김찬우도 동행한다며 "하루 전에 미리 가서 사전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찬우는 친한 동생과 함께 신혼여행 가이드를 자처했다. 부부를 맞이하기 위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분장한 김찬우를 본 최성국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 형님도 정상은 아니다"며 폭소했다.
김찬우는 첫번째 일정에 대해 "신혼부부에게 가장 좋은 스태미나 음식을 먹으러 간다"며 장어 맛집으로 안내했다.
그러면서 "나도 신혼인데, 남을 이러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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