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5월 17일 첫 솔로 앨범.. 장르는 미주"(뜬뜬)

가수 미주가 첫 솔로 앨범을 내는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또 가정의 달은 핑계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가운데 가수 미주,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주는 "5월 17일에 솔로 앨범이 나온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너무 기대가 되는 게 솔로로서는 시작하는 거니까"라며 관심을 보였고, 미주는 "시작으로서 천천히 다가가겠다"면서 "장르는 미주"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아이돌은 아이돌이다. 광희도 내가, 카메라가 오면 노래에 따른 연기가 들어가는데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칭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미주는 오는 5월 17일 저녁 6시 첫 싱글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한다.

iMBC 이소연 |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