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출마 어려울 것"…김재원·태영호 징계 전망은|뉴스룸 뒤 (D)

박성태 기자 2023. 5. 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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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이 끝난 뒤 유튜브로 이어지는 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죠. 월요일은 두 분이 양쪽, 어느 쪽 신랄하게 비판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꼬이는 해명?
· 김재원·태영호의 운명은?
· 채워지지 않을 물컵?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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