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출산 내기 제안 “진짜 비싼 유아차 사기” (조선의 사랑꾼)

하지원 2023. 5. 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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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이 출산 내기를 했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박경림에게 "가정의 달 5월이다. 아이와 남편이 있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다.

박경림은 "아들이 중학생이라 어린이날이 끝났다. 만 13세까지 어린이다. 아들과 어린이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마지막 어린이날에 요리해서 같이 먹고 선물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내기하자. 진짜 비싼 유아차를 사주는 거다"며 출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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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이 출산 내기를 했다.

5월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박경림에게 "가정의 달 5월이다. 아이와 남편이 있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다.

박경림은 "아들이 중학생이라 어린이날이 끝났다. 만 13세까지 어린이다. 아들과 어린이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며 "마지막 어린이날에 요리해서 같이 먹고 선물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최성국은 "학부모 얘기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고 살아왔다. 이제는 쏙쏙 들어온다"고 반응했다. 오나미도 "나도 이제 막 궁금하다.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생길까"라며 웃었다.

이에 박수홍은 "내기하자. 진짜 비싼 유아차를 사주는 거다"며 출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박경림은 "그 시기만 타니까 중고로도 살 수 있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그러면 그냥 50만 원씩 현찰로 하자"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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