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행복나눔 푸드트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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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양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진행한다.
8일 신세계에 따르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지역 양육시설 9개소에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행복나눔 푸드트럭은 지역 소재 양육시설을 찾아 파악한 다양한 선호메뉴를 어린이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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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양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진행한다.
8일 신세계에 따르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지역 양육시설 9개소에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행복나눔 푸드트럭은 지역 소재 양육시설을 찾아 파악한 다양한 선호메뉴를 어린이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선 각 양육시설에 푸드트럭 2-4대와 함께 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해 배식 도우미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 푸드트럭은 지난 2021년 연말 '희망 산타 원정대'의 일환으로 진행한 '해피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이후 매년 가정의 달과 연말 두 차례씩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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