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청년, 수렁에 빠지다
KBS 지역국 2023. 5. 8. 19:53
[KBS 부산]최근 다양한 유형의 전세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개월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천 8백여 명으로 부산에서도 피해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특히 피해 대상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전세 사기 피해지원 종합대책'을마련하면서 관련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뾰족한 대안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야기 부산'에서 관련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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