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뱀장어 불법 포획 19명 적발..."26일까지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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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평택과 당진항 부근에서 실뱀장어를 불법 포획한 사람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15명은 비어업인으로, 어선에 LED 등을 다는 등 불법 도구를 사용해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평택 해경은 오는 26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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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평택과 당진항 부근에서 실뱀장어를 불법 포획한 사람들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어업인으로 허가받지 않은 구역에서 실뱀장어를 잡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나머지 15명은 비어업인으로, 어선에 LED 등을 다는 등 불법 도구를 사용해 조업한 혐의를 받습니다.
평택 해경은 오는 26일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 단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영상제공; 평택 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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