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 힘든 경험, 가슴 아파”…기시다 ‘조율’ 없이 발언?

2023. 5. 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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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가슴 아프다"
尹 "편히 오셨으면"…기시다 "과거사 맡겨달라" <중앙일보>
野 "尹, '뼛속까지 일본 편' 아니고선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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