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금연요청에 커피 쏟고 컵 던진 진상손님…피해 점주의 일침

박현우 2023. 5. 8. 19: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연' 표시가 돼있는 커피숍 야외테라스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본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진상 손님'의 이같은 행동을 본 커피숍 직원이 장소를 옮겨 담배를 피워줄 것을 요청했더니,

테이블에 커피를 쏟고, 컵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들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가해 남성'들은 피해 점주에게 조롱하는 듯한 말을 남긴 채 커피숍을 떠났는데요,

피해 점주는 과연 이 남성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요?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커피숍 #진상 #금연 #난동 #인천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