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 최대어로 꼽혔던 마쏘, 소속팀 일정으로 끝내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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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호세 마쏘(26·쿠바)가 끝내 불참했다.
8일 KOVO에 따르면 마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 중인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최종적으로 참가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했다.
마쏘는 앞서 6~7일 실시된 연습경기 1, 2일차에는 참여하지 않고 8일 연습경기와 드래프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현 소속팀과의 최종 일정 조율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이번 트라이아웃에 4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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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3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최대어로 꼽혔던 호세 마쏘(26·쿠바)가 끝내 불참했다.
8일 KOVO에 따르면 마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 중인 2023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 최종적으로 참가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을 모았던 마쏘는 현 소속팀의 일정으로 인해 현장을 찾지 않았다.
마쏘는 앞서 6~7일 실시된 연습경기 1, 2일차에는 참여하지 않고 8일 연습경기와 드래프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현 소속팀과의 최종 일정 조율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이번 트라이아웃에 4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합류했다.
아르파드 바로티(헝가리), 크리스탄 로렌스(푸에르토리코), 브랜든 레트레이(미국), 주앙 놀레토(브라질)가 새롭게 가세, 총 32명의 선수가 최종 드래프트에서 구단의 선택을 기다린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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