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농협, 생활법률 이동상담실 운영
오영채 2023. 5.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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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은 4일 본점 강당에서 농민과 주부대학동창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통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열었다.
이동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 문제와 해결책, 통신서비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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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은 4일 본점 강당에서 농민과 주부대학동창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및 통신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열었다.
이동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 문제와 해결책, 통신서비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알려줬다.
이태선 조합장은 “법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상담실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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