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농협, 원로조합원 보은행사 개최
오영채 2023. 5. 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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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회천농협(박영서 조합장)이 4월27일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보은행사를 열었다.
회천농협은 지난해부터 농협 발전에 기여한 원로조합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손·자녀 대학 장학금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박영서 조합장은 "회천농협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농협에 헌신한 원로조합원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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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조합원 손·자녀에게 대학 장학금도 전달
경기 양주 회천농협(박영서 조합장)이 4월27일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보은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자녀 대학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회천농협은 지난해부터 농협 발전에 기여한 원로조합원들에게 보답하고자 손·자녀 대학 장학금제도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박영서 조합장은 “회천농협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농협에 헌신한 원로조합원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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