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성희롱"…직장 상사의 위험한 농담
2023. 5. 8. 18:24
4개월 차 직원, 부서장 등 상사 3명과 점심 "OO역 산다" 답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치킨 좋아한다" 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신입 사원보다 20살 많은 미혼 직원 거론 "노총각인 남성 동료에 관한 농담일 뿐" 법원 "성희롱" 위자료 300만 원 배상 판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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