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혼자 사는 분 있다" 말에…경찰의 행동은?

2023. 5. 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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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오피스텔 15층에서 화재 발생 출동 경찰, 87세 할머니 업고 13층 뛰어 내려와 할머니, 지난해 고관절 골절 수술 거동 불편해 할머니 "괜찮다고 하니까 덜렁 업고 내려가" 할머니 "자기 가방끈 꼭 잡으라고…너무 고마워" 부산 북부경찰서 소속 김동희 형사로 알려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부산 북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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