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부모님을 사랑하는 '맨날'

▶김명준 앵커

오늘 어버이날인데 부모님과 멋진 저녁 식사 계획 있으신가요?

부모님이 멀리 사시는 분은 안부 전화하고 용돈 송금하셨나요?

그런데 어버이날이 없어졌으면 하는 부모님들도 계시다네요.

왜냐! 어버이날, 딱 하루 전화한다고 말이죠.

사실 우리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 하는 날은! 어버이날이 아닙니다.

바로 이날이죠~ 맨날맨날!

5월 8일 월요일! 어버이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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