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원정출산 의혹에 누리꾼 갑론을박‥소속사 측 “입장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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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미국행을 결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봉선은 최근 공개된 개인 유튜브를 통해 안영미가 출산을 앞두고 미국을 간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가 아이의 이중국적 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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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미국행을 결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봉선은 최근 공개된 개인 유튜브를 통해 안영미가 출산을 앞두고 미국을 간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며 신봉선을 달랬다.
하지만 안영미는 어머니를 떠올리면서는 "대학교 ��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 그때는 몇 년을 떨어져 있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라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가 아이의 이중국적 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원정 출산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 있으니 당연히 갈 수 있다", "남편과 함께 있기 위해 미국에 가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당장 입장문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며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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