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박효신과 다정한 어깨동무+엄지척 "공연 잘 봤다"

김노을 기자 2023. 5. 8.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배두나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박효신과 친분을 자랑했다.

배두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에는 배두나와 박효신이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효신은 뮤지컬 '베토벤'에서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배우 배두나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박효신과 친분을 자랑했다.

배두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도니 사진에는 배두나와 박효신이 어깨동무를 한 채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밝은 눈웃음을 지어 친분을 엿보게 한다.

특히 이들은 다정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박효신은 뮤지컬 '베토벤'에서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