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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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유도 글쓰기' 장르를 개척한 저자 신익수가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를 출간했다.
전작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 이어 저자는 다시 한번 클릭수를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글쓰기 기술을 전수한다.
15일 완성, 15개의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을 목표로 한 책에 대해 저자는 "1탄이 왕초보용이었다면, 2탄은 철저히 프로 클릭러를 염두에 두고 쓴 '프로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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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클릭 유도 글쓰기' 장르를 개척한 저자 신익수가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를 출간했다.
전작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에 이어 저자는 다시 한번 클릭수를 높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글쓰기 기술을 전수한다. 앞서 그의 글쓰기 비법서는 9쇄를 돌파하며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에 올랐다. 글쓰기 책 최초로 중화권에도 진출했다.
15일 완성, 15개의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을 목표로 한 책에 대해 저자는 “1탄이 왕초보용이었다면, 2탄은 철저히 프로 클릭러를 염두에 두고 쓴 '프로용'"이라고 밝혔다.
15개의 공식 중에는 클릭 터지는 마법의 공식 '(A+B)xC'도 있다. A는 스토리, B는 가치, C는 자극으로서 스토리와 가치를 더해 자극을 폭발시킨다는 의미다. 이러한 공식들은 실제 높은 클릭수를 기록한 콘텐츠에서 활용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소셜미디어의 세계에서 클릭을 유발하는 것은 단순히 흥미를 끄는 것이 아닌 곧 돈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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