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국산 과일, 정기구독 하세요”…전남농협 ‘월간 농협과일맛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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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농협의 프리미엄 과일 구독 서비스인 '월간 농협과일맛선' 구독자 확보에 나섰다.
박 본부장은 "농협이 엄선한 만큼 신선함과 맛은 물론 안전성도 보장된 우수한 제철 과일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농협과일맛선 정기구독을 통해 국산 과일의 참맛을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월간 농협과일맛선은 소비자가 매월 5만원을 결제하면 농협이 엄선한 국산 프리미엄 과일 6종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구독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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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농협의 프리미엄 과일 구독 서비스인 ‘월간 농협과일맛선’ 구독자 확보에 나섰다. 8일 전남농협 1층 로비에서 농협이 엄선한 과일 꾸러미를 전시하고 정기구독 방법을 홍보에 나선 것이다.
박종탁 본부장,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 안종팔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전남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선하고 맛좋은 국산 제철과일을 다양하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농협과일맛선을 애용해달라고 홍보했다.
박 본부장은 “농협이 엄선한 만큼 신선함과 맛은 물론 안전성도 보장된 우수한 제철 과일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농협과일맛선 정기구독을 통해 국산 과일의 참맛을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전남농협은 이날 사과·블루베리·참외 등 꾸러미에 들어간 과일 시식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가입 고객에게 첫달 구독료를 2만9900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펼쳤다.
월간 농협과일맛선은 소비자가 매월 5만원을 결제하면 농협이 엄선한 국산 프리미엄 과일 6종을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구독서비스다. 과일은 계절에 따라 제철과일로 구성이 바뀐다. 최근 과일 소비량은 급감한데 반해 시장에 수입과일은 넘쳐나자 소비자들이 고품질 국산 과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 국산 과일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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