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총학생회, 환경미화원‧통학버스 운전기사 초청 '어버이날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신대 총학생회(회장 현진환)가 어버이날인 8일 드림팩토리와 동강홀에서 교내 환경미화원과 통학버스 운전기사를 초청해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환경미화원 36명, 통학버스 운전기사 32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이어리와 텀블러, 롤 케이크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동신대 현진환 총학생회장은 "우리 학우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 길과 깨끗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과 카네이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신대 총학생회(회장 현진환)가 어버이날인 8일 드림팩토리와 동강홀에서 교내 환경미화원과 통학버스 운전기사를 초청해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총학생회는 환경미화원 36명, 통학버스 운전기사 32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이어리와 텀블러, 롤 케이크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동신대 현진환 총학생회장은 "우리 학우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 길과 깨끗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과 카네이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매장 시신 하루 뒤 꺼내 '지장' 찍어 문서 위조했다…징역 30년 확정
- "맞네, 내 새끼, 흉터보니"…10살 실종 아들, 44년만에 엄마 품으로[영상]
- 금연 요구하자 커피 던지며 "신고해봐" 조롱한 흡연자[이슈시개]
- 톱·칼 들고 난동부린 60대男…여성업주가 몸싸움 끝 제압
- 청소년 50여명 간 큰 '심야 폭주'…무면허로 오토바이 몰다 사고도
- '돈봉투' 강래구 다시 구속 갈림길…"판사님께 잘 말하겠다"
- 대북전단 풍선 날린 단체에 통일부 "자제해야"
- 엠폭스 누적 확진자 60명…8일부터 고위험군 예방접종
- 김남국 "고2때 산 안경 20년 써…어떻게 서민 코스프레냐"
- 김남국 '60억 코인' 출처는?…검찰 수사, 자금추적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