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들에게 최대 40만 원 이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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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인을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서울로 전입하거나 서울에서 이사한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세대주·임차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9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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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인을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1월 17일 이후 서울로 전입하거나 서울에서 이사한 만 19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세대주·임차인이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9일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158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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