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일렉트릭, 車기자협회 선정 ‘5월의 차’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달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차 후보에는 코나 일렉트릭과 함께 포드 레인저 랩터, 혼다 올 뉴 CR-V 터보가 올랐으며 코나 일렉트릭은 32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달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차 후보에는 코나 일렉트릭과 함께 포드 레인저 랩터, 혼다 올 뉴 CR-V 터보가 올랐으며 코나 일렉트릭은 32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이 모델은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을 받았고,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 6.3점을 기록했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안전성·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온실가스 배출, 상품성·구매 의향도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재인 `혼밥`은 중국 서민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것"...박수현 전 수석 주장
- `코로나19 기원 조사` WHO 엠바렉 박사, 과거 성비위로 해고
- "지들도 어디서 처맞았나 XXX들"…태안 학폭 가해자 욕설에 공분
- "스무살 때 JMS에 납치될 뻔"…180만 유튜버 일화 공개
- "우리부부 성관계 보여드립니다" 성영상 올려 2억원번 부부
- 유상임 장관 "장관직 걸고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만들 것"… "트럼프 2기와 빨리 만나야"
- 내년 `APEC CEO 서밋 의장` 최태원 "에너지 사업서 미래 해결 지식 얻어"
- 트럼프 2기 앞둔 美中 정상회담…시진핑 "디커플링 해법아냐"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