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착용 해리 왕자, 깔끔한 블랙 수트 스타일로 찰스 3세 대관식 참석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3. 5. 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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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찰스 3세 대관식에 참석한 해리 왕자가 디올(DIOR)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착용한 수트는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디올 하우스의 서명이 들어간 블랙 더비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젠틀한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찰스 3세 대관식은 지난 5월 6일 토요일 오전에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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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DIOR)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찰스 3세 대관식에 참석한 해리 왕자가 디올(DIOR)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가 착용한 수트는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탄생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서식스 공작은 검정 울과 모헤어 소재의 비스포크 테일 코트, 더블 브레스티드 웨이스트코트와 함께 회색 바지, 화이트 코튼 셔츠, 그레이 실크 타이를 매칭했다.

/사진제공=디올(DIOR)
여기에 디올 하우스의 서명이 들어간 블랙 더비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젠틀한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찰스 3세 대관식은 지난 5월 6일 토요일 오전에 거행됐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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