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특허법률사무소,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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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조승현, 김형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에서 주관하는 2023년 수출지원기반활용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음특허 조승현 대표 변리사는 "이음특허법률사무소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이 당면한 IP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해외진출 예정인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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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조승현, 김형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에서 주관하는 2023년 수출지원기반활용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맞는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바우처로 구매 가능한 서비스는 총 13개 서비스 분야로 구분되며 , 특허/지재권/시험 분야를 통해 특허·지재권 취득, 시험 대행 등 전문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음특허법률사무소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등록 ▲특허 IP 전략 컨설팅 ▲특허 동향조사 ▲특허맵 ▲해외 특허 및 해외 상표 등록(OA 포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음특허 조승현 대표 변리사는 "이음특허법률사무소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이 당면한 IP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해외진출 예정인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음특허법률사무소는 2020년 개소 이래 꾸준히 성장하며 전기전자/반도체/소프트웨어/BM/인공지능(AI)/정보통신 분야 특허를 400건 이상 출원하였고, 1600건 이상의 상표를 출원하였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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