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G 기반 개인비행체 운행·성능 실증 협약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5. 8. 1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인비행체를 살펴보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드론 시연이 열리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한 시민이 신기한듯 개인비행체를 촬영하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 및 인천 파브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파브 핵심기술을 보유한 숨비와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1인승 파브의 1단계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