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24일 파견
신수아 2023. 5. 8. 17:01
[5시뉴스]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한 전문가 시찰단을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보내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조만간 한일 국장급 협의를 열어 시찰단 규모와 세부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한일 정상은 어제 열린 회담에서 한국 전문가의 현장시찰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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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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