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장, 내년 총선 출마 선언
김정대 2023. 5. 8.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장이 내년에 열리는 제22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8일) 목포청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시민과 함께 목포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의 연방제식 단계적 통합을 통한 40만 메가시티를 현실화하고, 정치 검찰을 막을 지방검사장 직선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목포]최국진 진보당 목포시위원장이 내년에 열리는 제22대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8일) 목포청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시민과 함께 목포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의 연방제식 단계적 통합을 통한 40만 메가시티를 현실화하고, 정치 검찰을 막을 지방검사장 직선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슴 아프다” 기시다 총리…‘강제동원’ 인정했나?
- 끝내 펴보지 못한 외국어 교재…그는 왜 지게차에 올랐나 [취재후]
- “굿즈·간식 제공”…文 평산책방, ‘열정페이’ 논란으로 철회 [오늘 이슈]
- [단독] 건물 옥상서 뺨 때리고 주먹질…경찰, 학폭 내사 착수
- 경찰이 ‘관상용’이라던 양귀비…알고 보니 ‘마약류’
- “너 때문에 열 나는 거라고”…‘검역’도 의무입니다
- 신입 직원에 20살 많은 직원과 “사귀어보라”…법원 “성희롱” [오늘 이슈]
- ‘유튜버나 해볼까’…“1년에 50만원도 쉽지 않다” [오늘 이슈]
- [영상] 독일 아우토반 교량의 장엄한 ‘장례식’
- “잘 치워봐, 신고해봐”…금연 요청에 커피 내동댕이 행패, 경찰 수사 나서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