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데이터 전북센터 문 열어…‘행정·민간 자료 제공’

오중호 2023. 5. 8.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계데이터 전북센터'가 오늘(8일) 전북테크비즈센터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와 인구주택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 카드 매출 등 민간 데이터를 포함해 모두 백두 가지의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북센터는 도(道) 단위로는 두 번째이자 전국 열 한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과기부의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빅데이터 센터와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통계데이터 전북센터'가 오늘(8일) 전북테크비즈센터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 자료와 인구주택총조사 등 마이크로 데이터, 카드 매출 등 민간 데이터를 포함해 모두 백두 가지의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전북센터는 도(道) 단위로는 두 번째이자 전국 열 한번째로 설치됐고, 지난 1월 과기부의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금융혁신빅데이터 센터와 지역 정보 거점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