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주총·이사회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 피소

김응태 2023. 5. 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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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키네마스터(139670)는 이준형씨 외 2명이 주주총회 및 이사회결의 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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