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라서 한류★" 아기사진 공개한 최지우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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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자라서 한류스타가 됩니다."
배우 최지우가 어버이날을 맞아 빛바랜 아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오래된 필름 사진에는 최지우의 어린시절 가족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한류스타 1세대 대표 여배우로 꼽히며 전성기 시절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동아시아에서 '지우히메'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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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 아이는 자라서 한류스타가 됩니다."
한류스타로 성장한 동글동글 떡잎부터 다른 아기 누구일까?
배우 최지우가 어버이날을 맞아 빛바랜 아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최지우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적고 자신의 딸보다 더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에는 '백일기념'이라고 적혀 있지만, 꽤 의젓한 자세로 앉아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추운 겨울 털모자를 쓰고 니트 아우터를 입고도 추워서 빨개진 볼이 귀여운 어린이 최지우의 모습도 있다.
오래된 필름 사진에는 최지우의 어린시절 가족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젊은 시절의 최지우 부모님의 얼굴에서 배우로 성장할 딸의 DNA가 엿보인다.
최지우는 한류스타 1세대 대표 여배우로 꼽히며 전성기 시절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동아시아에서 '지우히메'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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