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임시 이사회서 주총 안건 결정

장하나 2023. 5. 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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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이 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포함한 정관 개정안과 사내·사외이사 선임안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친환경에너지와 방산, 우주항공 등에서의 기존 역할을 고려해 기타 비상무이사로 이사진에 합류,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사진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2023.5.8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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