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상호금융 우수 농축협·우수 직원 시상

곽상훈 기자 2023. 5.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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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8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대전원예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21년 12월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에 이어 2023년 지난달까지 1년 4개월 만에 8000억 원을 달성했다.

최우수 직원으로는 탄동농협 반석지점 김현주 주임이, 우수 직원은 동대전농협 중촌지점 정아름 과장과 동대전농협 부사동지점 강혜영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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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원예농협 예수금 8000억 달성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8일 대전원예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여와 함께 신용카드 사업 우수 직원 시상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 05. 08 대전농협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원예농협이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을 달성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8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대전원예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21년 12월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에 이어 2023년 지난달까지 1년 4개월 만에 800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고 경기 하방 압력 또한 여전히 큰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1분기 신용카드 사업 추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 직원으로는 탄동농협 반석지점 김현주 주임이, 우수 직원은 동대전농협 중촌지점 정아름 과장과 동대전농협 부사동지점 강혜영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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