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상호금융 우수 농축협·우수 직원 시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8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대전원예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21년 12월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에 이어 2023년 지난달까지 1년 4개월 만에 8000억 원을 달성했다.
최우수 직원으로는 탄동농협 반석지점 김현주 주임이, 우수 직원은 동대전농협 중촌지점 정아름 과장과 동대전농협 부사동지점 강혜영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대전원예농협 예수금 8000억 달성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원예농협이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을 달성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8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대전원예농협에 ‘상호금융 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21년 12월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에 이어 2023년 지난달까지 1년 4개월 만에 800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고 경기 하방 압력 또한 여전히 큰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 1분기 신용카드 사업 추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 직원으로는 탄동농협 반석지점 김현주 주임이, 우수 직원은 동대전농협 중촌지점 정아름 과장과 동대전농협 부사동지점 강혜영 주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