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매경오픈 우승 정찬민, 세계랭킹 464계단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무려 464계단 뛰어올랐다.
정찬민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자리했다.
정찬민의 지난주 랭킹은 1012위였다.
정찬민은 7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정상에 올라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무려 464계단 뛰어올랐다.
정찬민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자리했다. 정찬민의 지난주 랭킹은 1012위였다.
정찬민은 7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정상에 올라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9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거둔 생애 첫 우승이다.
8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윈덤 클라크(미국)는 49계단 상승, 31위가 됐다. 클라크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챙겨 2위 잰더 쇼플리(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PGA투어 134번째 출전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는 1계단 내려간 18위다. 김주형은 19위, 김시우는 42위, 이경훈은 44위로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계랭킹 1∼3위를 유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푸틴에 ‘협박’ 먹혔나…바그너의 프리고진 “탄약·무기 지원 약속 받아”
- 윤은혜가 알려준대로 먹으니 10일 만에 7㎏ 감량
- 러, “밤새 크름반도에 10개 넘게 드론 공격, 모두 격추”…반격 앞둔 우크라, “이미 1만 드론 조
- 돈봉투 이어 60억코인…‘총선필패 위기’ 속 입닫은 민주당 최고위
- 신입 여직원에 “20살 연상 男직원과 사귀라”한 상사…法 “성희롱”
- [속보]검찰총장, “충무공 뜻 헤아려 이 땅에서 마약 쓸어내려달라”
- 배우 김성령 “아들에 5000만원 받아”…어버이날 선물 인증
- 文 전 대통령 평산책방, ‘무급’자원봉사자 모집...“민간사업장이 왜?”
- 김남국, “‘60억 코인’ 현금화 안해”…“모든 거래 내역 투명”
- “열정페이 작살” 이재명 발언까지 소환된 文 평산책방 “자원봉사자 모집 일단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