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가정의달 맞아 양육시설 대상 '행복나눔 푸드트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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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인 지역 9개 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천853만원을 후원했으며, 각 양육시설에는 푸드트럭과 함께 대전신세계 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해 배식 도우미 및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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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인 지역 9개 양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시작한 '행복나눔 푸드트럭'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이번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천853만원을 후원했으며, 각 양육시설에는 푸드트럭과 함께 대전신세계 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해 배식 도우미 및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1년부터 유성구 드림스타트 결연 아동 5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청소년 130명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5.8 [대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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