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는 곳 안전하지 않다"는 국민 다수…도심·여성·40대↑
전진우 2023. 5. 8. 16:03
[서울=뉴시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재난안전 체감도와 재난관리 수행역량을 합산한 종합체감도는 100점 만점에 56.9점에 그쳤다. 이 숫자는 낮을수록 불안감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도시에 살고 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일수록 체감 안전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