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소기업우수제품]플리츠미 ‘어반 플리츠 우먼 셋업’.

류근일 2023. 5. 8.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리츠미(대표 고은석)는 주름 옷 전문 브랜드다.

한국 전통 주름옷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한 브랜드를 11년째 선보이고 있다.

어반 플리츠 우먼 셋업은 플리츠미 대표 상품이다.

고은석 플리츠미 대표는 "주름옷은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면서 "최근 실용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디자인의 다양화로 주 타깃층이던 50~60대를 넘어 2030 젊은 층들 유입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리츠미(대표 고은석)는 주름 옷 전문 브랜드다. 한국 전통 주름옷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한 브랜드를 11년째 선보이고 있다.

주름옷은 일반 의류에 비해 많게는 4배 가까이 비용이 더 들어간다. 많은 양의 원단이 압축되는 만큼 색감이 뚜렷하고 소재가 탄탄하다. 실루엣은 유지되나 몸에 붙지 않아 체형 보완에도 용이하다.

어반 플리츠 우먼 셋업은 플리츠미 대표 상품이다. 구성품인 재킷은 라운드 네크라인에 버튼 디테일이 독특한 디자인이다. 하의는 세미 배기핏의 플리츠 팬츠다. 넓은 허리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부담없는 중량감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항상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고은석 플리츠미 대표는 “주름옷은 안 입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면서 “최근 실용성과 편리함을 내세운 디자인의 다양화로 주 타깃층이던 50~60대를 넘어 2030 젊은 층들 유입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어반 플리츠 우먼 셋업 (자료:플리츠미)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