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남구, 초등생 대상 구정체험학교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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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는 오는 24일 초등학생을 위한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험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모습과 구청·구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우리 고장 남구 이야기'를 통해 남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구청 종합민원실과 구의회 등을 견학한 후 앞산빨래터공원에 위치한 앞산해넘이전망대를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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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오는 24일 초등학생을 위한 구정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체험학교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모습과 구청·구의회에서 하는 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우리 고장 남구 이야기'를 통해 남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구청 종합민원실과 구의회 등을 견학한 후 앞산빨래터공원에 위치한 앞산해넘이전망대를 견학한다.
◇대구 달서구,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대구시 달서구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판매전은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을 높이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봉제 제품, 친환경 생활용품, 식품, 도예품, 장식품 등 총 5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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