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자, '양악 수술' 부기 빠진 후 처음 만나는 가족 "단정하게"

이우주 2023. 5. 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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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수술을 한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친척들을 만나기 전 긴장되는 마음을 밝혔다.

영자는 8일 "친척들 만날 땐 단정하게 D-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수술 후 친척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영자는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이모티콘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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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양악 수술을 한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친척들을 만나기 전 긴장되는 마음을 밝혔다.

영자는 8일 "친척들 만날 땐 단정하게 D-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의 셀카가 담겼다.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던 영자는 부기가 다 빠진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파격적인 탈색머리로도 눈길을 모았던 영자는 흑발로 변신, 셔츠에 니트조끼 패션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특히 수술 후 친척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영자는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이모티콘으로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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