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30개 도시 여행상품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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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올 여름 성수기 기간 중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행사로 엔데믹 시대의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해 해외여행 1위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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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지유 기자)인터파크는 엔데믹 이후 첫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은 언제 어디든 인터파크를 통해 해외여행을 간다는 의미와 함께, 인터파크만의 차별화되고 파격적인 ‘큰’ 혜택을 강조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먼저 오늘부터 7월26일까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콘셉트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양주 등 전 세계 7개 권역 30개 인기 도시 여행상품을 순차 특가로 선보인다.
여행 정보를 생생히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바우처를 증정할 계획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올 여름 성수기 기간 중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행사로 엔데믹 시대의 급증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해 해외여행 1위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유 기자(chu@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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