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 군 첫 모내기…쌍책면서 '황금빛 풍년 기원'

김동민 2023. 5. 8. 15: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군 쌍책면 모내기 [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경남 합천군은 지난 7일 쌍책면 사양리 들녘에서 이효준 이장이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쌍책면 일대는 이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벼농사에 돌입한다.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이다. 우수한 밥맛으로 알려진 품종이다.

추석 전 수확해 명절 제수용으로 판매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