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스텝 하이브리드’ 대한건축사협회 인증 건축자재 선정

2023. 5. 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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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혁신적 마루재인 '퀵스텝 하이브리드'가 대한건축사협회 인증 건축자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퀵스텝 하이브리드는 내구성, 방수기능, 유지 보수 용이성,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지닌 제품.

신명마루는 "퀵스텝 하이브리드는 클릭 잠금을 통해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전문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바닥재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며 "우수한 내구성과 방수기능으로 발코니와 같은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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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혁신적 마루재인 ‘퀵스텝 하이브리드’가 대한건축사협회 인증 건축자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퀵스텝 하이브리드는 내구성, 방수기능, 유지 보수 용이성, 친환경성 등의 장점을 지닌 제품.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마루바닥재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선정은 건축사협회가 추진하는 ‘건축 새로운 재료 및 기술 도입’ 프로젝트의 일환. 기존 건자재와 다른 신기능을 제공하는 자재를 선별해 선정됐다. 1차 서류심사, 2차 PT심사와 회원대상 공람을 거쳤다.

신명마루는 “퀵스텝 하이브리드는 클릭 잠금을 통해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전문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바닥재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며 “우수한 내구성과 방수기능으로 발코니와 같은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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